언제나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바로선 병원!
오늘은 오랜만에 언론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지난 11월 18일 토요일 방송되었던 TV조선 황수경의 생활보감 프로그램 촬영 스토리입니다.
과연 바로선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6년전 바로선병원에서 무릎 시술을 받으시고 그 이후로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해 온 김경자 환자!
오랜만에 바로선에 다시 찾아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진료 전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촬영은 관절센터 이인묵 원장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다정다감하신 원장님 설명에 환자분도 집중하셨어요.
과연 6년 전에 비해 상태는 얼마나 나아졌을까요?
카메라 앞에서도 언제나 당당한 이인묵 원장님!
역시 촬영이 처음이 아니셔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인터뷰해주셨습니다.
정말 멋있으세요~~~*
방송에서는 어떻게 나왔는지 살짝 공개합니다 ♡
김경자님의 현재 무릎 건강 상태와 앞으로 필요한 운동, 생활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는데요,
꾸준히 이어나가신다면 60대 무릎 상태 유지하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