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 새소식
작성일
2014-08-18 13:59:22
조회수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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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달의대화 부분인공관절치환술로 무릎건강 확실하게 되살린다. 무릎센터 김준식 병원장/부분인공관절치환술 명의
부분인공관절치환술로 무릎건강 확실하게 되살린다.
 
무릎센터 김준식 병원장/부분인공관절치환술 명의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노화. 그 중에서도 두드러진 노화가 찾아오는 곳이 바로 무릎이다. 무릎이 아프면 대부분의 일상생활에 장애를 받기 때문에 통증 문제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 자체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을 해결해주는 바로선병원 김준식 병원장이 많은 '환자 팬'들을 갖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자신의 통증을 개선시켜 준 것은 물론 삶의 질까지 되찾아준 김준식 병원장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근무지를 옮길 때마다 김준식 병원장을 따라 진료를 받으러 오는 많은 환자들. 그런 환자들을 갖고 있는 김준식 병원장이 풀어놓는 이야기가 그래서 더욱 궁금했다.
 

왜 바로선병원일까?
김준식 병원장의 행보는 상당히 흥미롭다. 의학 부분에서 세계 최정상으로 인정 받는 존스홉킨스 병원 관절염 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한 후 국내 톱 대형병원인 삼성서울병원에서도 근무했다. 또 대부분의 의사들이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으로 손꼽는 개인병원을 개원하기도 했다. 의사로서 무엇하나 부족할 것이 없어 보이는 김준식 병원장이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바로선병원을 의사 인생의 정착지로 삼은 까닭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의사로서 해보지 않은 게 없었습니다. 외국에서도 열심히 연구해봤고, 국내 대형병원에도 있었죠. 개인병원도 개원해봤고요. 대개는 저를 보고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의 수제자다' 싶은 제자를 양성해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의사로서의 인생을 걷는 내내 채울 수 없는 아쉬움으로 남았죠. 그러다 바로선병원 진건형 대표원장을 만났어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 병원에서라면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병원의 규모는 작았지만 규모보다는 병원이 갖고 있는 철학과 환경이 먼저 보였던 겁니다."
 

 
환자의 수술 후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니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의 우수성이 보였다
무릎, 발 전문의답게 김준식 병원장의 관심사는 오직 그 쪽으로 쏠려있었다. 당연히 퇴행성관절염의 마지막 치료 단계라고 불리는 인공관절치환술도 많이 집도했다. 하지만 인공관절치환술은 무릎 뼈, 인대, 힘줄, 연골 등을 모두 제거한 후 진행되기에 무릎에 부분적인 손상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건강하게 기능을 하는 부위까지 모두 잃게 되는 모습을 종종 접하게 됐다.
 
​"안타까웠죠. 무릎 전체가 손상됐다면 인공관절치환술이 적합하지만 그렇지 않은 환자들은 수술 후 겪지 않아도 되는 긴 회복 기간과 통증을 감수해야 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건강한 부위를 살릴 수 있는 수술은 없을까 고민했고,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을 본격적으로 연구해 집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은 손상되지 않은 부분은 그대로 살리고, 손상된 부분만을 인공관절로 치환하기에 부분적인 무릎 손상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유용한 수술입니다."
 
​수술 후 환자가 조금 더 편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김준식 병원장. 부분인공관절치환술 후 빠른 회복을 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한 환자들을 대할 때마다 김준식 병원장은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은 1970년 초에 처음 소개됐지만 실제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는 많지 않았다.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의 장점은 수술 시 출혈이 적으며, 전후방 십자인대 및 슬개골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다. 또 운동 범위가 인공관절치환술보다 좋고, 거의 정상에 가까운 기능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만큼 수술하기가 까다로웠다. 김준식 병원장은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을 처음 접하고 연구하던 때를 이렇게 회상했다.
 
"흥미로웠지만 두렵기도 했습니다. 활성화되지 않은 수술을 연구하려니 산 하나를 넘으면 바로 또 산 하나가 나타나는 것 같았으니까요. 그래도 돌이켜보니 그 시기를 지나왔기에 환자가 웃으면서 병원을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게 의사의 가장 큰 보람이죠."
 
 
 
부분인공관절치환술 2,000례 달성했지만
 
인생의 두 번째 걸음마를 찾아주는 느낌은 아직도 경이롭다
올해 부분인공관절치환술 2,000례를 달성하며, 국내 최고 수술 기록을 갖게 된 김준식 병원장에게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가 궁금했다.
 
"수술을 한 건 한 건 집도하다 보니 어느새 2,000례가 됐습니다. 간혹 이제 눈 감고도 수술을 하고, 수술에 대한 감흥도 별로 없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아직도 수술실에서는 긴장을 합니다. 워낙 까다로운 수술이라 손 한 번만 빗나가도 손상되지 않은 부분을 다치게 할 수 있으니 온 신경이 손 끝에 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까만 머리가 하얗게 될 때까지 의사로 살고 있지만 아직도 환자가 진료실 밖을 건강하게 걸어서 나갈 때는 가슴이 뛴다. 태어나서 처음 걸음마를 시작할 때는 비틀대지만 계속 걸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제대로 걷게 된다. 김준식 병원장은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가 마치 걸음마를 처음 시작하는 아기 같다고 했다. 환자는 아파서 제대로 걷지 못해 수술을 받고,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 걸음마부터 배우는 것처럼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환자 인생의 두 번째 걸음마를 같이 하는 느낌을 매번 받기에 앞으로 더욱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을 잘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
 
 
 
의사로서의 마지막 꿈은 환자와 가장 가까운 의사로 기억되는 것
오랜 시간 의사로 살면서 김준식 병원장이 갖고 있는 의사로서의 꿈이 확고해졌을 것 같았다. 그래서 꿈을 물었다.
 
"환자와 가장 가까운 의사로 남는 게 꿈입니다. 어찌 보면 참 평범한 대답인 것 같지만 이것만한 꿈이 없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온갖 미사여구는 다 빠지고 본질만 남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의 제가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정형외과계에 큰 획을 긋겠다는 포부만 넘쳤다면 이제는 환자부터 생각하게 된 거죠. 의사는 환자가 없으면 의사가 아니니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더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언제든 환자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는 의사가 되고 싶고, 앞으로도 노력할 겁니다."
 
환자의 무릎만을 생각하며 보낸 세월이 그대로 묻어나는 의사. 김준식 병원장을 만난 후 남는 소감이었다. 언제 어느 때에 만나더라도 지금과 똑같은 모습으로 진료와 수술을 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환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싶다는 김준식 병원장의 꿈이 이뤄지길, 환자의 두 번째 걸음마를 보며 앞으로도 가슴 벅참을 느낄 수 있길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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