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 새소식
작성일
2014-08-14 09:05:19
조회수
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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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재능기부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바로선병원 힐링(Healing) 프로젝트_청소년 재능기부 음악회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바로선병원 힐링(Healing) 프로젝트
 
청소년 재능기부 음악회

 

몸이나 마음의 치유를 뜻하는 단어 힐링(Healing). 사실 어떤 것보다 환자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힐링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몸이 갖고 있는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마음을 달래는 것이 때로는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되기도 하는데요. 바로선병원에서는 환자분들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시켜 드리기 위해 청소년 재능기부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


고사리손으로 대금을 연주하는 아이들, 바로선병원과 만나다
이번 재능기부 음악회가 특별했던 이유는 바로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이벤트였겠지만 아이들은 더욱 특별한 뭔가를 갖고 있었습니다. 바로 양악이 아닌 국악을 하는 아이들이었기 때문이에요. 쉽게 접할 수 있는 양악보다 우리 고유의 소리를 담은 국악을 하겠다고 열심히 노력 중인 아이들. 정말 특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공연 시작 전 긴장된 마음으로 대금을 쥐어보고, 소리를 내보던 아이들의 모습이에요. 바로선병원을 방문한 아이들은 만석대금 연주팀이었는데요. 이들은 강북구 중학교 국악동아리 1학년 학생들로 이뤄진 대금연주 동아리입니다. 2008년 전주소리축제 공연 참가, 건국 60주년 기념공연 참가 등 지역 내에서는 물론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연주팀이었습니다. 국악의 매력에 푹 빠져 어린 나이부터 대금을 잡은 아이들의 연주 솜씨가 궁금했습니다.


대금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던 한 여름 저녁
저녁 7시라는 다소 애매한 시간에 시작된 음악회라 얼마나 많은 환자, 보호자분들이 1층 로비를 찾아주실까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예상 외로 정말 많은 분들이 1층 로비를 꽉 채워주셨습니다.
 

음악회를 빛내주신 환자, 보호자분들에게 나눠드린 간식팩인데요. 연주를 감상하시면서 간단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들여 담았습니다.
 

대금 소리가 로비에 울리기 시작하고 음악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우리가 익히 듣던 고운 피아노 소리와는 전혀 달랐지만 대금 소리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다 끝까지 치솟는 소리 때문에 깜짝 놀라기는 했지만 이것조차 대금의 매력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음악회에 참석해주신 환자, 보호자분들도 같은 생각이셨을 거에요.

대금은 우리나라의 목관 악기 가운데 하나로 묵은 황죽이나 쌍골죽으로 만듭니다. 구멍은 열세 개이며, 음역이 넓어서 다른 악기의 음정을 잡아주는 구실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금을 보니 묵직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다른 악기를 이끌어줄만한 든든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이어져야 할 힐링(Healing) 프로젝트
사실 음악회를 실제로 진행해보기 전에는 환자분들이 이렇게 좋아해주실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유명 연주자의 음악회가 아닌 중학생들의 재능기부 음악회에는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시기 어렵지 않을까 했던 건데요. 하지만 음악회를 진행하고 보니 서툴게 들리는 아이들의 연주가 오히려 환자분들에게는 사랑스럽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자, 보호자분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자 이번에 음악회에 참석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받았는데요. 환자분들이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써주신 내용들을 보고 있자니 '반듯한 음악회'보다는 '서툰 음악회'여서 더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귀엽고 기특하다. 아이들의 연주가 사랑스럽고 귀엽다."
라고 말씀해주신 한 환자분. 어떤 마음으로 이번 음악회를 감상하셨는지 바로 느낄 수 있었던 한 마디였습니다.
 
"환자의 육체적 치료와 더불어 오늘과 같은 정신적 치료도 병행되길 바랍니다."
라고 말씀해주신 환자분을 통해 왜 바로선병원이 앞으로 힐링(Healing) 프로젝트에 집중해야 할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픈 몸은 물론 마음까지 돌봐드리고 치료해드릴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몸과 마음이 지치기 더욱 쉬운 계절인 여름에 이번 청소년 재능기부 음악회가 환자, 보호자분들에게 힐링(Healing)이 됐다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겁니다.
 

최선을 다해 대금 연주를 해준 아이들과 김기엽 지휘자님. 특히 김기엽 지휘자님은 연주 중간 중간에 알기 쉽게 국악과 대금 연주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서 바로선병원 환자, 보호자분들이 더욱 깊이 있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선병원은 진료를 보시거나 수술을 받으시는 모든 환자분들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 돼서 돌아가시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좋은 문화 행사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병원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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